인공지능이 바꿔낸 도시가 온다 '어반 AI'
인공지능이 바꿔낸 도시가 온다 '어반 AI'
도시는 시민에게 생활의 터전이자 생계의 기반이다. 공기나 물과 같은 환경이다. 특정한 누군가의 것이 아닌 공공재다. 반면 개인과 기업이 첨단기술로 중무장하는 머지않은 미래 사회에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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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커 코어 인사이트>
어반 AI란? (국토연구원 도시 'AI 구현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 중)
좁은 의미: 도시에서 AI 기술 도입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시도하는 행위(정책·사업·서비스)
넓은 의미: 도시와 AI 기술의 혼합(Hybridity) 구현을 위한 모든 행위
ICT 기술 혁신의 힘으로 점점 더 스마트해지는 사회기반시설(SOC)은 AI의 효용성을 공공이 누릴 수 있게 한다. 국토연구원은 "한국은 아직 도시 AI 구현에 한계를 가지고 있다"면서 △데이터 정책 △AI 인프라 구축 △AI 기반 산업생태계 육성 △AI 거버넌스 마련 등 네 가지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그 첫걸음으로 도시를 구성하는 건축·토지·도로·환경 등 분야별 공공데이터 전략(품질관리 및 표준화)을 통해 기계가 읽을 수 있는 데이터(Machine Readable Data) 생산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꼽고 있다.
어반 AI, 공공의 AX
AI 칩의 절대강자 엔비디아는 이미 2017년 도시의 공공안전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지능형 동영상 분석 플랫폼 '메트로폴리스'를 내놨다.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실시간 포착되는 폐쇄회로(CC)TV 등의 영상 데이터와 딥러닝을 결합한 AI 플랫폼이다.
엔비디아는 이를 △지능형 교통 시스템 △액세스 제어 △대중교통 △스마트 빌딩 등에 활용토록 하고 있다.
출처 : 비즈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