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커 생각>
링컨 노틸러스는 중형 SUV이다. 식구가 많아서
개인적으로 이 차보다 더 큰 사이즈의
구형 링컨 애비에이터 모델 눈여겨 보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신차 사이즈가 상당히 커졌고...
새로운 외장 디자인이 멋지다.
무엇보다도 내장 디자인이나 편의성이 훌륭하고
전면 서라운드 디스플레이가 굉장히 멋지다.
다만 리뷰어가 아쉽다고 생각하는 하이브리드 엔진 모델 미도입이나
서라운드 디스플레이 엔터테인먼트 기능의 부재는
이 회사에서 우리나라 시장이나 고객을
그닥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을 보여준다.
참고로 링컨은 미국 포드 자동차 그룹에 속하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이다.
'IT.Finance.BIO_Trend > 드론.자동차.배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천만원 초반의 주행거리·연비 빵빵한 ‘프리우스 PHEV’ (0) | 2023.11.27 |
|---|---|
| 자동차 마이너 3社, 13년 만에 동시 흑자 기대 (0) | 2023.11.27 |
| 기아, EV6 페이스리프트 새로운 예상도 등장 (0) | 2023.11.27 |
| 사이버트럭 2.0 새 디자인 콘셉트 소개 (0) | 2023.11.27 |
| 아우디 차세대 A8 e트론 전기차 디자인과 성능 (0) | 2023.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