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콜’ 서비스 시행 1년...취약계층 4063명 도와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1년 동안 AI안부확인서비스를 통해 위험 상황을 감지한 취약계층 4063명을 도왔다고 28일 밝혔다.SK텔레콤은 ‘누구 비즈콜(NUGU bizcall)’을 기반으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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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2개구 등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AI안부확인서비스 진행
“몸이 아파 꼼짝을 못 하겠어" 28명의 위급 대상자에 병원 동행 서비스 연계
작년 10월 AI안부확인서비스 시작 후 1년간 총 11만명 이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연내 SK텔레콤 자체 LLM ‘A.X(에이닷엑스)’ 탑재...AI안부확인서비스 고도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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