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버렸다.. 콧대 높던 람보르기니, 충격 결단

2024. 2. 4. 23:26IT.Finance.BIO_Trend/드론.자동차.배터리

 

 

자존심 버렸다.. 콧대 높던 람보르기니, 충격 결단에 마니아들 ‘멘붕’

람보르기니가 향후 10년간의 신차 발표 계획을 공개했다. 내연기관 라인업을 하이브리드로 교체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우라칸과 우루스가 포함된다. 2029년에 첫 양산 전기차인 란자도르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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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버렸다.. 콧대 높던 람보르기니, 충격 결단에 마니아들 ‘멘붕’ © 제공: 모빌리티TV

지난해 창립 60주년 맞은 /콧대 높던 람보르기니 /결국 전동화를 선언했다

향후 10년간 생산 계획 발표 /하이브리드로 교체된다

최초의 전기차 란자도르 /우루스보다 큰 전기 SUV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