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초 만에 이미지 생성…엑시노스 AI 성능 더 세진다
2024. 2. 25. 18:08ㆍIT.Finance.BIO_Trend/AI.인공지능.로봇
<스타웍스 코어>
같은 이미지 모델을 쓰더라도 AP의 성능과 최적화 수준에 따라 이미지 생성 시간이 달라지는데 이번 엑시노스2400의 관련 성능은 퀄컴 ‘스냅드래곤8 3세대’와 맞먹는다는 평가다. 퀄컴은 지난해 10월 스냅드래곤8 3세대를 공개하며 “스테이블디퓨전을 활용해 스마트폰상에서 1초 이내에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냅드래곤8 3세대의 벤치마크(AP 성능 지표)가 더 뛰어나다는 점을 감안하면 엑시노스2400의 최적화 성능이 비교적 크게 향상됐다고 볼 수 있다. 엑시노스 신제품이 없었던 지난해 MWC에서는 스냅드래곤8 2세대가 15초의 성능을 보여줬다.
출처 : 서울경제
'IT.Finance.BIO_Trend > AI.인공지능.로봇'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금융CEO 80% “협업 시너지 기대” (0) | 2024.02.26 |
---|---|
오픈AI에서 삼성전자로…‘인공지능 혁신’ 주도권 이동 (0) | 2024.02.26 |
가까워진 '뇌의 영생'…머스크 칩 이식 성공에 '전자약'도 주목 (0) | 2024.02.25 |
'정부 초거대 AI' 컨설팅 프로젝트 떴다…민간 LLM 활용키로 (0) | 2024.02.25 |
호텔업계, 로봇 도입 가속…부족한 인력 로봇으로 대체한다 (0) | 2024.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