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전기차 보조금 상한선 줄어
2022. 1. 21. 12:30ㆍIT.Finance.BIO_Trend/드론.자동차.배터리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1/62157/?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올해 전기차 보조금 상한선이 기존 6000만원에서 5500만원으로 낮아지면서 전기차를 구매하려던 소비자는 물론 자동차 업체들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당장 최저 판매가격이 5990만원인 제네시스 GV60 등 일부 자동차의 경우 보조금이 절반으로 줄어들 판이다. 보조금이 전기차 구매 결정에 매우 중요한 잣대인 탓에 완성차 업체들도 차량 가격을 매길 때 '눈치 싸움'에 나설 전망이다.
저도 2015년식 카니발 몰고 있지만, 다음 차량은 전기차를 노리고 있지요. 국내외 유명 자동차 업체에서 급격히 전기차 기술이 발전하고 있고, 전기차 생산량과 전기차 사실 분도 점점 늘어나는데 보조금 파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눈치 싸움이 심하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원문 보도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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