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농업 데이터 서비스 대박 트릿지 대표 인터뷰
2022. 1. 24. 11:42ㆍiDEA_OCEAN/Blue Ocean
월매출 200억씩 수확…서울대공대 출신의 `농산물 데이터` 혁명 - 매일경제 (mk.co.kr)
공과대학 출신 창업자들이 빅데이터에 기반한 농업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기업이 있다. 바로 트릿지다. 트릿지는 창업 초기부터 국내가 아닌 전세계를 무대로 삼았다. 현재 트릿지의 고객은 월마트, 까르푸, 네슬레와 같은 글로벌 유통·식품업체들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회원 수는 40만에 육박한다. 가입자가 개인이 아니라 기업인 만큼 40만이라는 숫자의 의미가 간단치 않다. 농산물 구매를 업으로 삼는 기업들이어서 트릿지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다. 현재 트릿지의 월간 매출액은 200~300억원 수준. 달마다 매출 증가세가 가파르다보니 월매출 1000억원 돌파가 멀지 않았다. 당초 원자재 무역 플랫폼을 추진했으나 농산물에 대한 거래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확인하고 지금의 글로벌 농산물 공급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신호식 트릿지 대표(45)에게서 데이터 농업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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