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1차방어 동네병원도 나서
2022. 1. 27. 21:19ㆍIT.Finance.BIO_Trend/BIO.건강.Vaccine
https://news.jtbc.joins.com/html/727/NB12044727.html
하루 확진자가 1만 4천 명을 돌파하며 동네 병원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습니다. 앞으로 동네 병원에도 코로나 검사와 진료를 맡긴다는 게 정부의 지침입니다. 설 연휴가 끝나는 일주일 뒤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됩니다. 이를 앞두고 오늘(27일) 의사협회가 구체적인 '진료 방안'을 내놨습니다. 전국에서 최소 1천 곳의 동네병원이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보도 참고 ▲
'IT.Finance.BIO_Trend > BIO.건강.Vacc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960만명분 추가공급 (0) | 2022.01.29 |
---|---|
동네의원 코로나19 진찰검사 방안 공개 (0) | 2022.01.27 |
오미크론 전문가 대담 (0) | 2022.01.27 |
오늘은 확진자 9천명 (0) | 2022.01.27 |
코로나 확진 1만 3천명 넘어 (0) | 2022.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