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2차사고 방지용 안전삼각대, 불꽃신호기
"고속도로에서 쓰면 죽어요" 차 사면 주는 '이것', 바꾸면 효과 13배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2차 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안전삼각대보다 불꽃신호기 사용을 권장하며, 특히 야간 운전자에게 필수 구비품으로 강조합니다. 추석 연휴 장 dotkeypress.kr 기사 내용 발췌 요약 : 1) 야간에는 불꽃신호기가 유용하다. 안전삼각대는 가시거리가 별로 내 생각 : 차량비상등이 불꽃신호기 보다 가시거리가 나은데? 한국도로공사 실험에 따르면, 안전삼각대의 가시거리는 150m에 불과하다. 한편 불꽃신호기는 2km 밖에서 식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13배 가량 높은 효과다. 작년, 동일 기관에서 진행한 야간 실험에서도 안전삼각대보다 시인성이 높았다. 차량비상등 : 1.5km 불꽃신..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