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구한 '불멸의 세포' 주인공, 70년 만에 보상 받는다 70여 년 전 세포를 무단 채취당해 자신도 모르게 인류 의학사에 기여하게 된 미국 흑인 여성이 마침내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영국 BBC방송은 1일(현지시간) 세포의 주인공인 헨리에타 랙스(사진) www.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