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잃었지만 아직도 심장은 뛴다
최근 중동 지방에서 히잡 미착용 시위로 많은 이란 여성과 진보적인 이란 인들이 자국과 세계 각국에서 이슬람 종교의 이름으로 갖은 탄압과 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 퇴근길, 어느 이란 여청년의 저항 정신이 느껴지는 기사를 읽고 가슴이 울려서 공유합니다. “내 눈을 겨눴지만 심장은 여전히 뛴다” 눈 잃고도 저항 이어가는 이란 청년들“한 눈으로 자유를 목격하겠다.” “너희는 내 눈을 겨눴지만 내 심장은 여전히 뛰고 있다.” 지난해 9월 마흐사 아미니의 의문사 이후 이란 전역으로 확산된 ‘히잡 시위’에 참가했다가 보안n.news.naver.com종교와 정치 결사의 자유가 없는 나라의 실상이 이렇네요ㅠㅜ 중요한 건 꺽이지 않는 마음! “한 눈으로 자유를 목격하겠다.” “너희는 내 눈을 겨눴지만 내 심장은 여전히 뛰..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