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TV 플랫폼 웹OS 확장 가속화, 박형세 하드웨어 정체 극복한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 사장(사진)이 TV 산업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웹OS 플랫폼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죌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