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드디어 인공지능으로 조현병 원인 치료 실마리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그동안 증상 억제만 가능했던 조현병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바이오및뇌공학과 이도헌 교수·한국한의학연구 www.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