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우리 나라나 학교 현장에 크롬북이 꽤 보급되었죠. 크롬OS의 미래를 살짝 엿보게 해주는 기사네요. “윈도우 버리지 않을 이유가 사라졌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꾼 크롬OS ‘크롬북’이 ‘윈도우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하면, 으레 ‘윈도우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하냐’라는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이 문제는 ‘크롬O www.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