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회사까지 차린 中 CATL...세계는 ‘광물 무기화’ 거센 바람 글로벌 배터리 1위 기업인 중국 CATL이 광산회사를 건설하고, 중국 내 리튬 광산 2곳에 입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 핵심 원자재인 리튬 공급망을 장악하기 위해서다. 전기차 시장 biz.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