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만 팔아서 답없다"…LG전자, 57년 만에 대변신 선언
"TV만 팔아서 답없다"…LG전자, 57년 만에 대변신 선언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LG전자가 57년 동안 이어간 TV 사업 전략을 확 바꾼다. TV 판매 점유율에만 몰두하지 않기로 전략을 선회한 것이다. 대신에 17조원에 이르는 'FAST(Free Advertising Streaming TV,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www.msn.com 동일한 기사 추가 : "TV 판매보다 중요"…'17조 시장' 노리는 LG, 싹 바꾼다 LG전자가 57년 동안 이어온 기존 TV 사업 전략을 확 바꾼다. TV 판매 점유율에만 몰두하지 않기로 전략을 선회했다. 대신 17조원 규모에 이르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시장 개척에 집중 www.msn.com - 전략 - 박형세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 ..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