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도 내놓는다"…MS 참전에 새 전장 된 '업스케일링' 기술
2024. 3. 3. 12:45ㆍIT.Finance.BIO_Trend/AI.인공지능.로봇
<스타워커 코어 인사이트>
업계에선 범용 업스케일링 기술이 콘텐츠 시장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게임 시장이 그렇다. 실사에 가까운 고해상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들은 제한적이다. 고화질 게임을 구동하려면 고사양 PC가 필요해서다. 범용 업스케일링 기술이 보급되면 고사양 게임의 진입장벽이 낮아져 시장이 넓어지는 효과가 생긴다.
OTT 업계도 수혜자가 될 수 있다. 소비자가 알아서 화질을 개선할 수 있게 되면 영상 송출에 들였던 데이터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다. 이미 이미지 화질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픽셀빈 같은 해외 업체도 나왔다.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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