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리더 육성, 티칭 대신 코칭 필요
2023. 2. 14. 10:59ㆍiDEA_OCEAN/Business
보통 사람의 경우 나이가 들어도 배우기를 잘한다는 것은 성장과 발전에 기회가 된다.
반면 나이가 젊어도 잘 배우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은 너무 잘 나서 SUPER PLAYER였거나 그게 아니라면 향후 도태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조직에서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파트 리더나 관리자가 된다
러더가 되어 티칭으로 파트 멤버를 바르게 가르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코칭으로 파트 멤버 중에 하나를 리더로 육성한다는 것도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필자(크리스티나 우드)의 기고는 이러한 고민을 가진 관리자와 리더에게 도움이 된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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