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싣고 굴러가 자폭 ‘쾅’…우크라 이번엔 ‘육상드론’ 개발
2023. 9. 1. 15:10ㆍIT.Finance.BIO_Trend/AI.인공지능.로봇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역사상 첫 드론 전쟁’이라고 불릴 만큼 가성비 높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육상드론'도 공개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드론 생산을 책임지는 미하일로 페드로우 우크라이나 부총리 겸 디지털혁신장관은 현재 개발 중인 새로운 육상드론들을 공개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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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의 생각>
드론은 인공지능 무인 로봇을 말합니다. 그리고 전쟁은 한 나라의 과학 기술이 총망라 되어서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수단을 총동원하는 거대한 실험 현장이죠. 현대 전쟁이 기존 유인 전쟁에서 드론을 이용한 무인 전쟁으로 바뀐지 꽤 되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도 드론 전쟁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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