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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3] 삼성·LG 가전, 에너지 관리까지 연동한다고?

스타워커 2023. 9. 4. 14:37
 

[IFA 2023] 삼성·LG 가전, 에너지 관리까지 연동한다

삼성·LG 가전이 전원 제어 중심의 단순 연동을 넘어 하나의 플랫폼으로 타사 가전 에너지 사용량 관리·절감이 가능한 서비스를 구현한다. 고객에게 비용 측면의 실질 혜택을 주는 동시에 제조

www.etnews.com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23)'가 1일(현지시각)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독일 메세 베를린에서 열린다. LG전자 전시관 'LG 지속가능한 마을(LG Sustainable Village)' 입구에서 모델들이 에너지 및 냉난방공조 시스템,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전을 갖춘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소개하고 있다.>

 

< 주인장 백 >
구글이 애플 출신 엔지니어가 설립한 Iot 회사 네스트 랩스를 엄청난 비용으로 사들였던 것이 호사가들의 입담에 많이 오르내렸죠. 네스트 랩스는 네스트라는 학습 가능한 난방조절기로 유명했는데, 이때 이미 IoT로 스마트 홈 관리하는 가전 제품에 대한 비전이 애플이나 구글에 있었다는 설명을 들은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2010년이니... 13년 후에 이런 기사를 보면 상당히 격세지감이 들어요. 

물론 국내에서는 이미 통신 사에서 전기 요금 줄여주는 스마트 전원관리 모니터 장치 서비스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이나 LG가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스마트 홈 가전 제품 시리즈를 상당히 많이 출시하고 있습니다마는...  공언한 만큼 그러한 제품이 우리 생활에 스마트 홈 가전 라이프를 만들어 가고 있느냐고 질문한다면... 글쎄요.

대부분의 제품이 각자 서로 따로 노는 스마트 홈 가전 생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대부분 와이파이 접속 후 무선으로 모니터링하고 간단한 가이드 제시하는 정도 수준 ㅋ 이래서야 진정한 스마트 홈 가전 생활이 가능할지요 ㅎㅎ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홈 가전 IoT 서비스용 스마트 씽스를 출시하고 진정한 스마트 홈 가전 생활을 이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휴 업체를 끌여들이기 위해 외부 업체에 자신들의 기술과 표준을 대거 개방했다는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튼 IFA에서 공개한 것처럼 에너지 관리 기능은 물론 진짜루 우리 가정 생활에서 스마트 홈 가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삼성, LG가 더욱 분발하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한 온도조절기의 재발견, 네스트랩스 - 머니투데이

네스트랩스는 구글이 가장 많은 돈을 주고 인수한 스타트업이다. 토니 파델 전 애플 부사장이 설립한 네스트랩스는 지난해 1월 구글이 32억 달러(약 3조6000억 원)에 인수했다. 125억 달러(약 14조

news.mt.co.kr

 

구글 네스트 - 나무위키

구글 네스트(Google Nest)는 스마트 홈 제품을 만드는 구글의 자회사이자 회사의 제품군들이다. 기존의 구글홈을 네스트로 통합하면서 가정용 비서 스마트 스피커 역할을 넘어 집안 전체를 아우르

namu.wiki

 

구글홈 스피커 네스트 허브 2세대 스마트스피커 구글홈앱 연결 IoT 스마트 플러그, 티비 연결

SK 누구 스마트홈으로 생태계를 가스차단기, 문열림센서, SOS버튼, 스마트플러그, 스마트트래거,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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