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모든 기업이 내/외부를 아우르는 원활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불확실한 시기에 생산성과 효율성, 유연성을 유지할 도구로 협업 소프트웨어의 중요성도 커졌다.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기능, 인터페이스, 통합 범위, 보안과 규정 준수, 요금제를 기준으로 상세히 비교했다. 두 협업 앱의 특징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우리 조직에 가장 적합한 앱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내용 - 인터페이스 및 사용성 - 다른 앱/서비스와의 호환과 통합 - 모바일 앱과 웹 앱 - 요금제와 가격 - 슬랙 vs. 팀즈, 최종 선택 기준 현재 프로젝트에서 슬랙과 팀즈를 모두 경험해 보았네요 - 카카오워크도 경험해 보았답니다.... ㅋ ..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6160002 인터넷 익스플로러 '보안 업데이트' 15일 종료…크롬·에지·사파리로 갈아타세요 이미지=픽사베이 이달 15일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술지원 종료를 앞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 www.bloter.net

[ESF 2022]“기후위기發 팬데믹 또 올 것…탈탄소 아닌 옵션B는 없다” 기후위기가 코로나19를 비롯한 또 다른 팬데믹을 또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생존을 위해 지금 당장 탄소 배출량 줄이기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이 www.edaily.co.kr

순식간에 ‘펑’ 전기차…정부 테스트에선 어땠나? ■충격 흡수대 들이받은 뒤 순식간에 전소한 아이오닉5 4일 자정이 다 돼서 교통사고 제보가 하나 들어왔습... news.kbs.co.kr

"국민 95% 보유" 코로나 항체만큼 중요한 '이것'(종합)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국민의 95% 가량이 코로나19 항체를 가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감염된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죽이는 역할을 하는 '세포성 면역(세포매개 면역)'도 ww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