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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레트로 카메라, 후지필름 X100VI
[IT신상공개] 돌아온 레트로 카메라의 주인공, 후지필름 X100VI [IT동아 남시현 기자] 후지필름이 지난 21일, 엑스 서밋 도쿄 2024에서 후지필름 X100VI 콤팩트 카메라를 공개했다. 후지필름 X100VI는 후지필름 X100 시리즈의 it.donga.com 4020만 화소 센서와 5축 손떨림 보정으로 돌아온 X100VI
2024.02.26 -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금융CEO 80% “협업 시너지 기대”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금융CEO 80% “협업 시너지 기대” -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권 CEO(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펼친 ‘2024년 AI(인공지능) 활용과 전망’ 설문조사에서 사령탑 74명 중 80%가 사람과 기술의 협업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응답했다.CEO들은 대체 www.fntimes.com 사람과 기술 보완적 공존 가능 공감 데이터 문해력·소통 능력 인재 선호
2024.02.26 -
오픈AI에서 삼성전자로…‘인공지능 혁신’ 주도권 이동
오픈AI에서 삼성전자로…‘인공지능 혁신’ 주도권 이동 “기계도 생각할 수 있는가?”(Can machines think?) 영국 수학자 앨런 튜닝은 1950년 10월 1일 국제 학술지 옥스퍼드에 게재한 논문 ‘계산 기계와 지 economist.co.kr [온 디바이스 AI 시대 온다]① 삼성전자, 갤럭시 S24 시리즈 출시…‘온 디바이스 AI’ 2024년 IT 최대 화두로 삼성 ‘갤럭시 AI’로 침체한 스마트폰 시장 활기…애플·화웨이·샤오미 참전 임박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AI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 4700만대에서 2027년 5억2200만대로 10배가량 성장하리라고 봤다. 삼성전자가 2025년까지 이 사장을 절반 정도 차지할 수 있으리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소비자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2024.02.26 -
0.7초 만에 이미지 생성…엑시노스 AI 성능 더 세진다
[단독] 0.7초 만에 이미지 생성…엑시노스 AI 성능 더 세진다 [MWC 2024] 삼성전자가 텍스트를 입력하면 0.7초 만에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확보했다. 이 기술을 탑재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엑시노스’ 시리즈를 바탕으로 본 www.msn.com 같은 이미지 모델을 쓰더라도 AP의 성능과 최적화 수준에 따라 이미지 생성 시간이 달라지는데 이번 엑시노스2400의 관련 성능은 퀄컴 ‘스냅드래곤8 3세대’와 맞먹는다는 평가다. 퀄컴은 지난해 10월 스냅드래곤8 3세대를 공개하며 “스테이블디퓨전을 활용해 스마트폰상에서 1초 이내에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냅드래곤8 3세대의 벤치마크(AP 성능 지표)가 더 뛰어나다는 점을 감안하면 엑시노스24..
2024.02.25 -
LG에너지솔루션, LFP 배터리 기반 이탈리아 가정용 ESS 시장 공략
LG에너지솔루션, LFP 배터리 기반 이탈리아 가정용 ESS 시장 공략 [더구루=정예린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이탈리아에서 첫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기반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판매를 개시한다. 유럽 내 판매 국가를 확대하며 현지 가정용 ESS 시장 공략에 www.msn.com
202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