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1차방어 동네병원도 나서
https://news.jtbc.joins.com/html/727/NB12044727.html 동네병원 최소 1000곳, 오미크론 '1차 방어' 맡는다 하루 확진자가 1만 4천 명을 돌파하며 동네 병원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습니다. 앞으로 동네 병원에도 코로나 검사와 진료를 맡긴다.. news.jtbc.joins.com 하루 확진자가 1만 4천 명을 돌파하며 동네 병원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습니다. 앞으로 동네 병원에도 코로나 검사와 진료를 맡긴다는 게 정부의 지침입니다. 설 연휴가 끝나는 일주일 뒤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됩니다. 이를 앞두고 오늘(27일) 의사협회가 구체적인 '진료 방안'을 내놨습니다. 전국에서 최소 1천 곳의 동네병원이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보도 참고 ▲
202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