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명 날아간 배달앱, 위기 체감했나…자구책 마련 ‘분주’ 코로나19 팬데믹이 한풀 꺾이자 배달앱 이용자수도 ‘뚝’ 떨어졌다. 1년 전에 비해 무려 600만명이나 배달앱을 이탈했다. 엔데믹과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늘어난 것도 이유 중 하나겠지만 www.fntimes.com 솔직히 배달비가 너무 비싸잖아. 코로나 팬데믹 상황도 종료되고 있는데, 고비용 구조 혁신해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