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카페] 인뱅으로 촉발된 대환대출 '금리전쟁'…다시 고개드는 플랫폼 '종속화·공정성' 우려 인터넷전문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지난해 11조원 넘게 증가하는 등 관련 규모가 급속히 늘고 있다. 최근 부동산 가격이 비교적 저점으로 향하면서 시중은행보다 금리 경쟁력이 높은 인뱅 www.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