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 없는 中 전기 밴, 韓서 2500대 팔렸다
경쟁자 없는 中 전기 밴, 韓서 2500대 팔렸다 신위안과 지리, 동풍소콘 등 중국산 전기 밴이 지난해 국내에서 2500대 가량 판매됐다. 소상공인의 발로 불리던 다마스·라보 대체재로 주목받으며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시장을 잠식 중이다. 중 www.etnews.com 개인적으로 신위안 이티밴은 약간 폭스바겐 디자인이라 호감이 감. 국내 전기차 시장 보호를 위해 우리도 미국이나 중국처럼 자국산 자동차가 아니면 전기차 보조금을 주지 않던지 보호 무역주의로 가야하지 않을까?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