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장악' LFP 뛰어든 K-배터리…"中과 협력" 말 나오는 속사정
'中 장악' LFP 뛰어든 K-배터리…"中과 협력" 말 나오는 속사정 LG엔솔 中 상주리원과 LFP 양극재 계약…일정 앞당겨 내년 하반기 양산완성차 고객 요구에 보급형 개발하지만…양극재 업계 "中과 가격경쟁 어려워" LFP 회의론(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보급형 www.msn.com 배터리 3사의 LFP 진출로 인해 국내 양극재 기업들도 관련 제품 생산을 예고했다. 포스코퓨처엠(003670)은 내년 LFP 양극재 2만톤 생산을 목표로 잡았고,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올해 파일럿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엘앤에프(066970)는 2025년 말 양산 목표다. 다만 소재 업계에서는 LFP 양극재 사업 확대에 회의적이다. 오랜 기간 LFP 배터리를 생산해 온 CATL·BYD·CALB·궈시안(Guoxu..
2024.02.24